#군산역#여행
전주 군산 당일치기
매일 아침 8시 30분경 출발하는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전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역사문화투어를 떠나보자. 당일치기로 가능하고, 역사 문화 먹방 체험 등 다양한 것을 즐길 수 있다. 두 도시간 이동이 짧고, 더불어 먹거리, 볼거리, 체험거리가 매우 풍부한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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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민족적 자긍심의 표현 – 전주 한옥마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고, 드넓은 호남평야도 인접해 있어 예부터 살기 좋은 곳 전주.
약 천 년 전에 호족 세력이었던 견훤이 전주(당시 지명, 완산주)를 수도로 세워 후백제를 세우지 않았던가.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 위로 평야가 있고, 금강의 물줄기가 있었기에 과거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지역이었던 것 같다.

서울의 북촌마을이 도심 한 복판에 현대의 고층건물이 높게 서 있는 가운데, 궁궐과 더불어 옛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면, 전주 한옥마을은 일제강점기 일식가옥의 세력확장에 대한 반발로 이 일대에 한옥건물이 조성된 것으로 민족적 자긍심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이 보관된 경기전,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전주사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천주교 성당 전동성당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잘 어우러져 살고 있어 관광지로 매우 인기가 많다.

대한민국 최고의 야외 근대문화유산 도시, 군산 탐방
전주가 조선시대까지 전북의 대표적인 도시였다면, 일제강점기에 호남평야의 쌀을 일본에 가져가면서 항구 중심으로 도시가 발달하였다. 근대적인 문물의 유입과 더불어, 당시에 만들어진 가옥과 건물들이 현재까지 그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남아 있다. 100여 년전 군산 세관, 일본식 가옥,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 등을 찾아 근대문화를 둘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