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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짚트랙
'짚트랙’은 차밭 위를 활강하는 '짚라인 제주'를 비롯해 인제군 내린천 테마파크의 '스카이 짚트랙', 휴양림에 설치된 '짚라인문경', 정선군의 '병방산 짚와이어' 등 많은 종류의 짚트랙이 있지만 해수욕장에 설치된 짚트랙은 대천해수욕장이 처음이다.
‘짚트랙’리안 줄 하나에 몸을 달고 빠른 속도로 숲과 계곡, 바다위를 이동하는 레포츠를 말한다.
와이어를 이용해 최고속도 80㎞/h로 바다 위를 비행하는 듯한 신종 레저 스포츠인 짚트랙은 아래로는 아름다운 대천해수욕장을, 정면으로는 확 트인 하늘을 볼 수 있어 다른 곳의 짚트랙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짚트랙 출발지점인 20층 규모의 대천타워는 대천해수욕장을 한눈에 내려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설치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관광지의 메카로 재도약 하고 있다.

대부분 짚트랙은 산악지형의 경사도 차이를 이용해 짚트랙을 설치했으나 대천해수욕장 짚트랙은 대천해수욕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높이 52m(지상 20층)의 대천타워에서 지면까지 경사도 5도로 613m의 와이어를 연결해 만들어졌다. 또한 국내 유일의 4인동신 탑승을 할수 있음으로 한가족 단위로 대천해수욕장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짚트랙은 한 여름의 젊음이 넘치는 대천해수욕장을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 높이 52m, 탑승거리 613m의 바다 위를 줄 하나에 몸을 달고 활강하여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 스릴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